참여/소식
인재채용
※해당 합격 수기는 2025년 하반기 채용 기준으로, 채용전형 및 평가방식이 다를 수 있어 지원하시고자 하는 공고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2025년도 하반기 직원채용을 통해 일반직 5급으로 입사한 서OO 주임입니다.
현재는 OJT 기간 중이라 신입직원 대상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진흥원의 여러 사업과 부서들에 대한 이론 및 답사 등 다양한 방식의 교육을 받으며 기관과 국가유산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원동기]
저는 대학에서 국가유산 관련 학과를 전공했습니다. 그래서 국가유산진흥원이 한국문화재재단이었던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기관에 대해 알고 있었고 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을 주제로 과제를 수행한 경험도 많았습니다.
국가유산진흥원은 관련 전공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궁금해하고 일해보고 싶은 기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2. 입사 준비 과정
[서류 전형]
2025년 하반기 채용공고에서 서류전형은 계량평가 100%로 진행되었습니다. 자격사항 30점+외국어능력 70점으로 100점 만점이었고, 저는 그 중 자격사항으로 컴활1급, 외국어능력으로 토익을 갖춰 만점을 받았고, 우대사항으로 한국사 1급 가점(5%)을 받아 합격했습니다. 서류전형에서 20배수를 선발하는데, 진흥원의 정규직(일반직) 분야는 공통 지원자격 외에 별도 제한사항이 없으므로 서류에서도 탄탄한 경쟁력을 갖추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준비시간이 충분하시다면 자격사항과 어학사항은 만점을 받을 수 있도록 미리 갖춰두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또한 서류전형에서 제출하는 자기소개서가 2차 인성면접에서 활용되기도 합니다. 일반직 5급은 경력 점수를 따로 가산하지 않지만, 직무경력과 기타 경험은 인성면접에서 어필할 수 있는 이력임을 인지하시고 최대한 많이 작성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자기소개서에 대학 시절 대외활동 내용과 공모전 수상 이력, 공공기관 경력 등을 작성하여 제출하였습니다
[필기 전형]
필기전형은 ①인성검사 / ②NCS 4개 과목(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자원관리) / ③직무수행능력평가(한국사, 관련법, 문화예술상식) 까지 크게 3개의 시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하루에 3가지 시험을 모두 보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체력이 소요되므로, 전날에 너무 무리하여 공부하지 마시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시험장에서 마실 물과 단 것들을 챙겨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저는 일과 공부를 병행하며 필기시험을 준비했습니다. 기존에 하던 일에 치여 사실 필기공부는 2주 정도로 짧았지만 그래도 매일 2~3시간 정도는 반드시 공부시간을 확보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시험별 TIP>
① 인성검사: 인성검사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에 일관성있게 답하시는 것에 가장 신경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② NCS: NCS는 개인적으로 시간이 매우 부족하다고 느껴서 못 푼 문제가 많았습니다. 지문과 보기를 보고 어렵다고 생각되는 문제는 과감히 포기하고 시간 내 풀 수 있는 문제만 골라 풀었던 것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개념보다는 지문풀이에 집중된 문제가 대부분이라고 느꼈고, 기출문제 풀이와 시간관리 위주로 준비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③ 직무수행능력평가: 직무수행능력평가는 별도로 기출문제 등이 없기 때문에 한국사는 필기시험 전에 있는 한능검에 응시해서 실력도 테스트해보고 이전 한능검 기출문제를 풀며 준비했습니다, 관련법은 채용공고에 나오는 출제범위 내 법령을 훑어보는 정도로 공부했고. 문화예술상식은 별도 공부 없이 제가 가진 상식선에서 문제를 풀었습니다.
[면접 전형]
면접은 1차 PT면접, 2차 인성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전 전형의 합격발표와 함께 개개인에게 주어지는 면접 도착시간에 맞춰 면접장에 방문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고, 1~2차 모두 일대다 방식이었습니다.
<1차 PT면접>
- 진행방식: PT면접은 주어진 PT주제에 대한 구상시간 40분 + 면접장에 입장하여 발표 시간 5분 + 발표 내용에 대한 질의응답 7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모든 시간은 스톱워치로 관리됩니다.
- 나만의 준비방법: PT면접 준비는 엑셀에 ① 당해연도 혹은 이전연도의 진흥원 관련 이슈 정리 / ② 각 이슈의 배경과 현상 분석 / ③ 활성화 방안(혹은 개선 방안) 및 기대효과 / ④ 예상 질의 및 답변을 구상 하는 식으로 준비하였습니다.
- 면접 당일 후기: 면접당일 구상실에서는 PT과제의 주제와 함께 4~5개의 지문을 제공해주셨습니다. 메모노트와 연필도 제공해주시지만 생각보다 40분의 구상시간이 짧아 저는 별도 수기정리 없이 발표자료에 직접 작성하며 정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다행히 사전에 준비했던 예상문항과 유사한 주제의 과제를 받아 크게 막힘없이 구상할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기 위해서는 사전에 관련 이슈를 많이 보고 머릿속에 구조화하는 작업이 필수라는 생각이 드네요.
응시자가 제작한 PT자료는 프린트하여 면접장에 가져갈 수 있도록 주시지만, 정해진 구상시간 이후에는 프린트물에 필기하실 수 없었습니다. 이점 참고하셔서 중요한 키워드는 반드시 구상시간에 자료에 작성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발표시간과 질의응답시간이 엄수되므로 분량과 시간조절에 유의하시고, 질의응답 시에는 구구절절한 설명보다는 면접위원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답변을 두괄식으로 하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2차 인성면접>
- 면접 당일 후기: 2차 인성면접은 구조화 면접으로 진행되었으며 사전에 공지된 ‘직업윤리, 대인관계, 조직이해, 의사소통, 발전가능성’ 5개 역량과 관련하여, ① 구체적인 상황 설정 기반의 질문, ② 자기소개서 기반 역량 및 경력 관련 질문을 주로 받았습니다.
- 나만의 준비방법: 인성면접을 준비할 때는 어느 질문에든 활용할 수 있는 본인만의 역량 키워드와 관련 에피소드(경험)을 2~3가지 정도 꾸려서 문서에 별도로 정리해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전 경력 성과를 중심으로 '행사 기획 및 운영 역량', '홍보 역량' 이렇게 2가지 역량을 주로 어필하였고 그와 관련된 구체적인 경험과 성과의 정량적 수치를 강조하고자 노력했습니다.
- 가장 기억에 남는 일: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면접 전에 가장 열심히 암기하는 ‘1분 자기소개’ 질문을 받지 못해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소개에서 어필하지 못했던 주요 역량 관련 내용은 경력 관련 질문에 적용하여 답변하였습니다.
3. 지원자분들에게 한 마디
국가유산진흥원의 가장 큰 매력은 ‘국가유산’을 중심으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해볼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진흥원은 유형, 무형, 매장유산 등 다양한 유산의 형태를 대상으로 보존, 활용, 발굴, ODA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약하는 기관입니다. 국가유산을 전공한 저에게는 진흥원말고는 다른 선택지를 생각해본 적이 없을정도로 유일무이한 기능을 갖고 있는 기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면에서 진흥원은 꼭 ‘국가유산’이 아니더라도 여러분의 다양한 경험, 경력을 녹여내기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유산은 생소한데.." 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진흥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을 유심히 살펴보시고 나와 연결지을 수 있는 요소를 찾아내 어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언젠가 진흥원에서 만나 반갑게 인사할 수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