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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진흥원, 넥슨재단과 함께 덕수궁에서 전통공예 전시 연다(20241111)
작성자 : 안인영 작성일 : 2024-11-11 조회수 : 1719

전통공예 만난 마비노기’와 바람의 나라’, 메이플스토리

국가유산진흥원, 넥슨재단과 함께 덕수궁에서 전통공예 전시 연다

- 덕수궁 덕홍전에서 시간의 마법사: 다른 세계를 향해특별전시 개최(11.19~12.1)


넥슨 협업 전시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최영창)은 넥슨재단(이사장 김정욱)과 함께 오는 19일부터 121일까지 덕수궁 덕홍전에서 시간의 마법사: 다른 세계를 향해특별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넥슨재단의 사회공헌 사업 보더리스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보더리스는 문화예술과 게임의 융합을 도모하며 매년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들에게 게임 IP 등의 콘텐츠를 제공해왔다. 올해는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우리나라 공예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이번 전시를 추진하게 되었다.

 

간의 마법사: 다른 세계를 향해전시에서는 국가무형유산 공예분야 전승자와 현대 공예작가 10인이 넥슨의 게임 IP(지적재산권)에서 감을 받아 제작한 공예품을 공개한다. 넥슨의 마비노기’, ‘메이플스토리’, ‘바람의 나라3개 게임의 IP를 활용해 참신한 공예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전시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전통과 게임이 결합된 품을 감상하며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번 전시에는 김동식 국가무형유산 선자장 보유자, 김희수 국가무형유산 윤도장 보유자, 조대용 국가무형유산 염장 보유자, 김범용 국가무형유산 유기장 이수자, 시재 매듭장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등 국가무형유산 전승자 5명이 참여하였다.

또한, 권중모, 김석영, 김영은, 정다혜, 천우선 등 현대 공예작가 5명이 함께한다. 특히, 2022년 한국인 최초로 로에베 공예상을 수상하고, ‘발베니 말총 오브제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정다혜 작가가 참여하여 기대를 모은다.

 

한편, 조혜영 한국조형디자인협회 이사장이 이번 전시의 총괄 감독을 았다. 조혜영 감독은 통영국제트리엔날레(2022), 영국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특별전시(2017~2018) 등을 기획했으며, 로에베 재단의 로에베 공예상 국제 커미셔너로 활동 중이다.

 

전시가 열릴 덕수궁에서 운영 중인 문화상품관 사랑에서는 이번 특별 전시를 기념하여 제작한 한정판 굿즈를 판매한다. 굿즈는 넥슨 게임 IP를 활용한 선추윤도(나침반), 패브릭 연력 등 10종을 선보인다. 전시의 관람료는 무료이며, 덕수궁 입장료는 별도로 발생한다.

 

국가유산진흥원은 전통공예와 인기 게임의 새로운 만남을 통해 우리나라 공예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공예의 가치 확산을 위한 혁신을 이어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