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과 긴밀한 관련이 있는 사람들’이라는 의미의 

궁(宮)이둥이. 궁을 찾아온 시민들 가장 가까이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축제 현장을 이끌어가는 

궁중문화축전 자원활동가의 애칭입니다.

궁중문화축전 곳곳에서 하늘빛 도화서 화원 복장으로 궁을 누비는 사람을 본다면 반갑게 손을 흔들어 주세요.

만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및 국내 거주 외국인이라면 누구든지 궁이둥이로 지원 가능합니다.